🔎 광고 소재는 반응이 좋은데, 정작 구매로는 잘 안 이어지는 상품이 있어요.
그럴 때 확인해보면 좋은 지표가 전환지수예요.
이번 편에서는 전환지수가 무엇이고, 소재지수와 함께 어떻게 읽는지 살펴봐요.
🟩 전환지수란 무엇인가요?
전환지수는 상품 상세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이 찜·장바구니·구매로 이어지는 정도를,
같은 카테고리·비슷한 가격대의 상품(광고·비광고 모두 포함)과 비교해 보여주는 참고 지표예요.
소재지수처럼 6칸 막대로 표시되고, 칸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전환이 잘 되는 상품이에요.
전환지수는 최근 7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업데이트돼요.
💡 전환지수, 왜 중요할까요?
광고비는 클릭이 일어날 때 쓰이지만, 매출은 구매가 일어나야 생겨요.
소재가 아무리 클릭을 잘 불러도 상품 페이지에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광고 성과는 아쉬울 수밖에 없어요.
소재지수가 "클릭까지의 절반"을 보여준다면, 나머지 절반을 보여주는 게 전환지수예요.
소재지수 | 전환지수 | |
보는 것 | 클릭까지 (소재가 클릭을 얼마나 부르는지) | 클릭 이후 (상세페이지에서 찜·장바구니·구매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
기준 | 소재별로 달라요 | 상품별로 매겨져요 |
비교 대상 | 같은 영역에 노출되는 다른 광고 | 같은 카테고리·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상품 |
낮을 때 | 소재 교체 | 상세페이지·가격·리뷰 점검 |
📊 두 지수, 이렇게 함께 읽어보세요
※ 막대 기준은 1~2칸 낮음 / 3~4칸 보통 / 5~6칸 높음이에요.
찜은 많은데 전환지수가 낮다면, 관심은 있지만 구매까지는 확신이 없는 상태일 수 있어요.
반대로 전환지수가 5~6칸인 상품은 경쟁 상품보다 전환이 좋다는 뜻이라, 예산을 늘려볼 만한 후보예요.
🔧 전환지수가 낮을 때 점검해보세요
- 상품 정보
옵션·사이즈·원단 정보가 구매 결정에 충분한가요? → 사이즈표와 실측 정보를 추가해보세요.
- 리뷰
구매 확신을 줄 후기가 충분한가요? → 리뷰가 적다면 초기 리뷰 확보를 유도해보세요.
- 반품·교환 사유
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불만이 있나요? → 배송·사이즈·원단·핏 문제가 보이면 상세페이지 안내에 반영해보세요.
- 가격·혜택
같은 가격대 상품보다 혜택이 부족하지 않나요? → 쿠폰·프로모션을 비교해보세요.
- 배송 조건
직진배송 등 배송 조건이 불리하지 않나요? → 직진배송 적용 여부와 배송비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 마무리
소재지수가 "클릭을 부르는 힘"이라면, 전환지수는 "구매로 이어지는 힘"이에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문제가 소재에 있는지 상품에 있는지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오늘 우리 스토어의 전환지수를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