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흑자 전환 이어 작년도 흑자…매출 역대 최대 실적 도착 시간 보장하는 직진배송…1분기 거래액 전년比 20% ↑
[뉴스1 박혜연 기자] 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스타일은 첫 흑자를 냈던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예측된다. 카카오스타일은 2024년 매출 2004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8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평균 900만~1000만 명으로,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그재그의 대표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직진배송은 지그재그를 반대로 표현한 단어로 "취향은 왔다 갔다 다양하게 탐색하고, 직진으로 빠르게 배송한다"는 콘셉트에서 나왔다.
직진배송은 도착 시간에 따라 △내일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으로 구분된다. 지그재그는 2021년 6월 '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며 내일배송을 론칭한 후 이듬해 서울부터 '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도착'(당일배송), '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아침 도착'(새벽배송)을 순차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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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패션계의 쿠팡"…직진배송 내세운 지그재그, 2년 연속 흑자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