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작년 최대 매출···2년 연속 영업익 흑자 달성 30대 거래액 2년 새 90%↑···직진배송·AI로 서비스 고도화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 국내 여성 패션 플랫폼 기업들이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한 가운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지난해 여성 패션 플랫폼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내실과 외형 성장을 모두 잡은 ‘질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작년 매출액 2192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함과 동시에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했다. 대표 플랫폼인 지그재그의 영업이익만 별도로 산정하면 수익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호실적 배경과 관련해 카카오스타일 측은 마케팅 물량 공세에 의존하는 기존 이커머스의 성장 공식을 깨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 경영과 지속 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에 집중한 결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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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불황 속 ‘단독 질주’ 지그재그, 30대·직진배송으로 대세 굳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