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론칭 후 2025년까지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 110% 달성, 4년 만에 1378% 폭증
- 동기간 구매자 수도 536% 증가, 누적 구매자 수 300만 명 돌파
- 30-40대 고객 유입 가속화로 2025년 3040 구매 비중 48% 기록
-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론칭 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최대 91% 할인 혜택
[2026.02.23]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1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플랫폼 내 셀렉션 확대에 주력, 그 일환으로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신규 카테고리 론칭으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상품 및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30대 이상 여성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진화했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과는 고무적이다. 지그재그가 올해 카테고리 론칭 5주년을 맞아 연도별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10%에 육박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 4년 만에 거래액을 14배 이상(1378%) 끌어올렸다.
구매자 수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2021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구매자 수가 2025년 6배 이상(536%) 치솟았다. 4년간 누적 구매자 수는 3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상품 신규 구매자도 꾸준히 늘며 지난해 20대 신규 구매자 수는 2021년 대비 476% 증가했다. 특히, 30-40대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해당 연령대의 신규 구매 고객은 동기간 8배 이상(724%) 수직 상승했다. 이를 기반으로 과거 브랜드 패션 거래액의 70%를 차지했던 20대 고객 비중은 2025년 40%로 줄어들고 3040 고객 비중은 48%로 확대돼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의 비약적인 성장은 입점 브랜드 확대가 주효했다. 2021년 900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2025년 3,800개로 4배 이상 급증했는데, 일상복 외에도 이너웨어, 액티브웨어 등 입점 품목을 다양화한 것 역시 성장 가속화에 한몫을 했다.
일례로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대표 품목인 ‘레깅스’는 지그재그 전체 레깅스 품목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고,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지난해 거래액은 2023년 대비 2배 이상(115%) 크게 늘며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셀렉션 확대와 함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시너지를 통해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웠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당일 또는 익일 내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직진배송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브랜드 패션의 직진배송 상품 판매량은 해당 카테고리 내 직진배송 서비스가 본격 도입된 2022년 대비 343% 급상승했다. 지난해 말 기준 직진배송으로 구매 가능한 브랜드 패션 상품 수도 약 3만 3천 개에 달한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 및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내달 9일까지 15일간 ‘브랜드 패션 5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브랜드인 ‘스파오’를 비롯해 ‘미쏘’, ‘트위’, ‘제너럴아이디어’, ‘어반드레스’, ‘에잇세컨즈’ 등 약 300개 브랜드를 최대 91%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로모션 기간 △30% 릴레이 쿠폰 △24시간 타임어택 등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매일 자정 △50% 랜덤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랜드 패션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23일 밤 10시 ‘스파오’를 시작으로 3일 ‘미쏘’, 4일 ‘제너럴아이디어’ 등 총 13개 브랜드, 14번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이 지그재그의 근간이라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는 여성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며 “지난 성장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