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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레이션’ 심화에 가성비 웨딩 상품 수요 ‘껑충’ 지그재그, 관련 상품 거래액 최대 19배 급증

  • 지난해 혼인건수 약 24만 370건 기록…6년만에 최고치 달성
  • 결혼 비용 상승에 ‘웨딩플레이션’, ‘스드메플레이션’ 현상 가속화…’가성비’ 상품 수요 늘어
  • 지그재그, 웨딩 촬영용 드레스 비롯해 웨딩슈즈, 웨딩 귀걸이 등 관련 상품 거래액 폭증
(좌측부터) 모반디 ‘양리본 블랙 셀프웨딩 원피스’, 비치팜 ‘셀레네 벨라인 드레스’, 착한구두 ‘크레센도 스틸레토 힐’
(좌측부터) 모반디 ‘양리본 블랙 셀프웨딩 원피스’, 비치팜 ‘셀레네 벨라인 드레스’, 착한구두 ‘크레센도 스틸레토 힐’
[2026.03.30]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웨딩플레이션 가속화에 ‘셀프웨딩’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약 19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약 24만 370건을 기록했다. 이는 혼인수가 24만건 밑으로 떨어졌던 2019년 이후 6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3년 연속 이어진 혼인 건수 증가에 지그재그도 때 아닌 ‘웨딩 호황’을 맞았다. ‘웨딩플레이션(웨딩+인플레이션)’, ‘스드메플레이션(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인플레이션)’ 등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가파른 비용 상승에 ‘실속’을 중시하는 예비 부부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그재그가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앞둔 최근 2주(3/11~3/24)안의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웨딩(36%)’, ‘웨딩드레스(32%)’ 등 관련 키워드 상품 거래액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웨딩촬영(229%)’, ‘웨딩스냅(50%)’ 등 셀프 촬영을 위한 상품 수요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웨딩촬영 블랙드레스’ 거래액은 동기간 19배 이상(1824%) 폭증했다. 발랄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미니웨딩드레스’ 거래액도 2배 이상(187%) 증가했다.
보편적인 스튜디오 촬영 외에도 자신들의 개성과 취향, 스토리를 담은 화보, 스냅 사진을 찍는 고객들이 늘며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쇼핑몰 ‘모반디’가 7만원 내외로 판매 중인 ‘양리본 블랙 셀프웨딩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컬러, 소재감으로 누적 5천장 판매를 돌파했다. 1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쇼핑몰 ‘비치팜’의 ‘셀레네 벨라인 드레스’는 우아한 드레스 디자인에 스카프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웨딩 룩을 완성하는 잡화류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웨딩 귀걸이’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9배 이상(1886%), ‘웨딩 구두’ 거래액은 동기간 6배 가까이(489%) 치솟았다. 이 외에도 ‘웨딩 브래지어(177%)’, ‘웨딩 네일(197%)’, ‘면사포(10%)’ 등 관련 상품 거래액은 모두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쇼핑몰 ‘착한구두’에서 판매 중인 ‘크레센도 스틸레토 힐’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두가지 굽높이로 웨딩 슈즈로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 14만 족, 리뷰 수는 4천개에 이른다. 컬러도 다양해 웨딩 슈즈 외에도 하객룩, 면접룩에도 적합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웨딩플레이션 심화로 조금 더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하고자 하는 실속파 고객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라면서, “지그재그는 다양한 상품 선택지 제공과 함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직잭렌즈’ 등을 지원해 끝없는 상품 선택, 구매로 바쁜 예비 신부들의 결혼 준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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