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파트너플러스’ 구독사 3년 새 32배 껑충…스토어 거래액 성장 견인
- 2025년 기준 파트너플러스 누적 구독사 5천 개 돌파…연내 누적 수 6천 개 목전
- 올해 파트너플러스 신규 구독 스토어 거래액, 전년비 최대 네 자릿수 폭증
- 파트너플러스 더 오래, 더 다양하게 활용할수록 유리…상위 스토어 일평균 체류 시간 약 12분, 평균 활동 지표 일평균 약 173회
[2026.06.04]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파트너 플러스’ 구독 스토어 수가 올해 5월 기준, 론칭 시기 대비 32배 이상 폭증했다.
파트너플러스는 지그재그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 스토어 운영 효율부터 상품·시즌 트렌드까지 데이터 기반의 종합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매년 구독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그재그 입점 스토어들의 핵심 성장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10월 론칭 당시 약 170개에 불과했던 구독사는 연평균 약 1천 개 이상의 스토어가 신규 구독을 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실제로 2023년 누적 구독사는 약 2,100개, 2025년에는 5천 개를 돌파했다. 올해 5월까지 5,500여 개 스토어가 파트너플러스를 구독, 이러한 흐름이라면 연내 누적 구독사 수 6천 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트너플러스는 중소형 스토어의 대형·중형급 성장을, 대형 스토어의 탄탄한 사업 구조 구축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올해 1월 파트너플러스 구독을 시작한 쇼핑몰 ‘음영’과 액세서리 브랜드 ‘타티아나’의 거래액은 구독 전인 2025년 동기 대비 각각 101배, 14배 폭증했다. 이어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와 의류 쇼핑몰 ‘슈가파우더’ 역시 올해 2월 파트너플러스 구독 후 거래액이 구독 전 대비 각각 네 자릿수 껑충 뛰었다.
이러한 성과는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에 기반한다. 지난 2015년부터 약 11년간 국내 최대 규모 여성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쌓아온 지그재그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설루션이 스토어 거래액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것.
실제 구독사들의 활용 지표를 살펴보면 상위 스토어들의 파트너플러스 일평균 체류 시간은 약 12분, 파트너플러스 페이지 방문, 클릭수 등을 비롯한 활동 지표는 일평균 약 173회로, 거래액 상위 스토어일수록 파트너플러스를 더 오래,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파트너플러스 구독사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중 하나는 ‘키워드 인사이트’다. 키워드 입력 시 과거 2년 동안의 데이터를 제공해 해당 아이템의 예상 검색량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과거 날짜, 기온 데이터를 통해 상품 준비부터 실제 업로드, 론칭 시점까지 최적 시기에 맞춰 상품 소싱이 가능하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최근 트렌드 파악에도 용이해 전략적으로 상품을 운용할 수 있다.
‘판매 인사이트’ 코너 역시 스토어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빠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노출수, 클릭률, 구매 전환율, 장바구니 전환율 등 스토어 운영 지표를 제공, 스토어의 시즌 대표 아이템 발굴부터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상품 입고 조정까지, 매출로 직결되는 비즈니스 설계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독사를 대상으로 한 ‘광고&트렌드 웨비나(Web+ Seminar)’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트렌드를 한눈에 정리한 ‘트렌드 레터’ 제공 등 구독사들이 급변하는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가 지난 11년간 쌓아온 폭넓은 고객 데이터는 입점사들의 실질적인 성장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며 “지그재그는 파트너플러스 구독사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제도 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취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홈 화면” 지그재그, 앱 전면 개편…AI 기반 ‘초개인화 커머스’로 진화
- 고객 쇼핑 성향을 5가지로 세분화, 취향 진단 기반 맞춤형 홈 화면 제공
- 같은 앱이지만 고객마다 완전히 다른 화면 경험으로 몰입도 극대화
- AI 코디·개인화 추천·숏폼 콘텐츠 등 고도화해 상품 탐색 경험 강화
[2026.06.01]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앱 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패션 셀렉션을 기반으로 개인별 취향에 최적화된 홈 화면 설정이 가능해졌다.
지그재그는 2만 6,000여 개의 쇼핑몰 및 브랜드가 입점한 국내 대표 여성 패션 플랫폼이다. 하루 평균 약 3만 개의 신상품이 쏟아지는 대규모 셀렉션을 기반으로 10대부터 30대 이상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다양한 패션 취향을 아우르고 있다. 이번 앱 개편은 방대한 셀렉션과 취향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 취향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는 '개인화 홈 화면'이다. 지그재그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 쇼핑 성향을 △저가 소호 중심형(트렌디 쇼핑몰) △소호 위주 실속 가성비형(퀄리티 쇼핑몰) △브랜드 위주 실속 가성비형(데일리 쇼핑몰/브랜드) △브랜드 위주 전략 소비형(유니크 브랜드/쇼핑몰) △브랜드 지향형(고감도 브랜드)으로 세분화했다. 신규 앱 설치자는 접속 시 설문을 통해 취향을 진단하고, 기존 고객은 마이페이지의 '내 취향 홈 설정하기' 결과에 따라 홈 레이아웃, 퀵메뉴, 랭킹 등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다. 같은 지그재그 앱을 켜더라도, 고객마다 다른 홈 화면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추천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화면 구성과 무드 자체를 다르게 설계함으로써 더욱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가성비 소호 쇼핑을 즐기는 고객에게는 소호 상품 및 혜택이 노출되고, 고감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 큐레이션과 스타일 콘텐츠 위주로 보여진다.
AI 및 개인화 기술 기반 상품 탐색 경험도 한층 정교해졌다. AI가 다양한 스타일링 조합을 제안하는 ‘AI 스타일링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고객 취향과 구매 이력을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상품 상세 정보와 스타일링 팁을 생생히 전달하는 숏폼, 인플루언서 추천 상품, 브랜드 단독 화보 등 취향 기반 스타일 콘텐츠도 한층 다채롭게 구성해 탐색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국내 최대 여성 패션 셀렉션을 보유한 플랫폼인 만큼, 그 방대한 셀렉션을 고객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라며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상품 탐색 피로도를 줄이고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초개인화이며, 앞으로도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지그재그에서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