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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스토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상생 강화’

  • 월 매출 500만 원 이하 스토어 대상 광고비 페이백 및 상품 노출 지원
  • 성장 니즈가 있는 소형 스토어 위한 광고 웨비나 진행 ‘광고 운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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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9]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신규 고객 확보와 상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 매출 500만 원 이하 소형 스토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본래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7월 31일까지 ‘파워업 AI 광고’ 운영비의 50%를 다음날 광고 포인트로 다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그재그는 인공지능(AI) 엔진이 이용자별 쇼핑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광고 서비스 '파워업 AI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백 포인트로 광고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구매 전환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지그재그는 설명했다.
또한 매출 확대를 위해 상품 노출 지원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월 매출 500만 원 이하면서 파워업 AI 광고 집행 중인 스토어라면 해당 프로모션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스토어는 별도 비용없이 지그재그 메인페이지 광고 영역 내 자사 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으며, 약 2주 간 참여하는 모든 스토어 대상 총 1,200만 회 이상의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한 스토어의 주간 매출이 참여 직전 대비 최대 9배 이상 오르는 등 성공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장 의지가 있는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광고 웨비나도 주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주 단위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700여 개 스토어가 참여하기도 했다. 6월에는 ‘1천만원 스토어 만드는 광고 운영’과 ‘클릭을 만드는 광고 소재 가이드’를 주제로 격주로 진행한다. 신청방법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스타일 파트너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이 있더라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 스토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 차원에서 입점 파트너사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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