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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관 오픈 1년 만에 거래액 17배 급성장

  • 라이프관 지난해 8월 론칭 후 입점 스토어 수 4배 늘어…33만개 이상 상품 판매
  • 엔데믹 전환에 여행 카테고리 성장, 로젤·코닥캐리어·리베아르 등 여행용품 브랜드 인기
  • 브랜드와의 협업 성과도 주목, 쇼케이스 기획전 및 라이브 방송 통해 브랜드 매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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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라이프관의 거래액이 오픈 1년 만에 17배 급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인테리어 소품, 디지털 기기, 가구, 가전, 펫, 캠핑, 레저 등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군을 한데 모은 ‘라이프관’을 지난해 8월 정식 오픈했다.
지그재그 라이프관의 최근 3개월간(5/1~7/31) 거래액은 22년 8월 오픈 직후 3개월(8/1~10/31)과 비교했을 때 1,628% 증가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공은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폭넓은 상품을 선보인 노력 때문이다. 지그재그 라이프관은 오픈 당시 600여 개 스토어로 시작해 현재 2,500여 개까지 4배 이상 규모가 커졌으며, 약 33만 개의 상품군을 갖출 정도로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여행 카테고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터지면서 여행에 필요한 각종 상품 거래도 늘어 최근 3개월간 여행용품 거래액은 지난해 오픈 직후 3개월 대비 664% 급증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지난 5월에는 유명 여행 유튜버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로젤’, ‘코닥캐리어’, ‘리베아르’ 등의 여행 캐리어 및 용품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가전 카테고리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3개월간 거래액이 오픈 직후 3개월 대비 58% 증가했는데, 이는 이른 더위에 계절가전 수요가 높아진 점과 세부적으로는 엔데믹 영향도 있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고데기 등 헤어기기 관심이 증가하고, 재택근무 축소로 사무실 책상을 꾸미는 수요가 늘어난 것. 지그재그 내에서 ‘삼성·LG전자’를 비롯해 봉고데기로 유명한 헤어 브랜드 ‘보다나’와 데스크테리어족을 겨냥한 개인용 주변기기 브랜드 ‘로지텍’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지그재그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지난 4월 ‘로지텍’ 쇼케이스 기획전을 일주일간 진행했는데, 무선 기계식 TKL키보드 시그니처 K855와 버티컬 무선 마우스 LIFT 상품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어 행사 기간 거래액 1억 원을 넘겼다. 지난해 9월에는 패션 고관여 유저를 타깃으로 디지털 기기를 큐레이션 해 제안하는 ‘삼성전자X마가린핑거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 2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하반기 중 지그재그 주 고객층인 2030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다수 기획 중이다.”며 “앞으로도 지그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상품 구성과 더욱 강화된 셀렉션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가심비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

#지그재그#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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