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브랜드관 런칭 이후, 점점 더 많은 브랜드사가 지그재그와 함께 좋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 벤시몽은 런칭 초기부터 입점해 가장 인기 많은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난달 무려 입점월 대비 100배나 큰 매출액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벤시몽.
지그재그 입점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매출액
100배
21.03 - 21.07
주문 수
349%
21.03 - 21.07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
의류 7:신발 3
21.07 기준
벤시몽이 증명한 초기입점 효과
매출액 100배⬆ 주문수 199배⬆
벤시몽은 브랜드관이 런칭한 3월부터 계속해서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매출액 100배, 주문수 199배라는 엄청난 성장세의 비결은 바로 꾸준한 기획전 참여 덕분이죠.
쇼핑 의도를 가지고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을 주목도 있게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때 가장 임팩트있는 역할을 하는 수단중 하나가 바로 기획전이고요.
초기부터 지그재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벤시몽은 현재까지 단독기획전 2회, 브랜드위크, 셀럽활용 기획전까지 총 4번에 걸친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의 초기 서비스에 입점하면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함께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벤시몽 역시 런칭 시기부터 지그재그와의 관계를 돈독히하고, 플랫폼에 관심을 가진 덕분에 더욱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획전을 통한 매출 부스트
시즌오프 단독 기획전
네번의 기획전 중 가장 임팩트있는 성과를 만들었던 것은 지난 달 진행한 시즌오프 단독기획전이었습니다.
그동안 지그재그에서 꾸준히 쌓아왔던 인지도가 기획전 매출의 점진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7월 중순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시즌오프 기획전을 통해 벤시몽의 전주 대비 매출은 약 43배로 성장했고, 이 중 기획전을 제외한 매출액 역시 전주 대비 약 7배 성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획전이 직접적인 노출 고객의 판매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품 노출 우선순위 등에도 영향을 미쳐서 장기적인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한 브랜딩 확장
신발에서 의류까지, 브랜드 인식의 확장
벤시몽이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벤시몽의 슈즈 라인을 떠올리실텐데요.
이처럼 벤시몽의 기존 브랜드 인식은 신발 위주로 형성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그재그는 벤시몽의 의류 카테고리에서도 충분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기획전 진행 시 신발보다 의류를 전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선택했는데요.
그 결과, 기존의 브랜드 인식과는 전혀 다른 판매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류와 신발의 판매액이 무려 7:3의 비율로, 의류의 비중이 크게 나타난 것입니다.
전면 노출된 벤시몽의 의류 상품을 눈여겨본 소비자들이 높은 퀄리티를 알아보시고, 그렇게 만들어진 벤시몽 의류 카테고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구매로까지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플랫폼으로서 지그재그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벤시몽은 전통적인 슈즈 브랜드에서 의류 브랜드로 스케일업 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입점 브랜드 벤시몽의 성장 스토리, 재밌게 보셨나요?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그재그와 함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싶은 잠재 파트너사가 계신다면, 아래 입점하기 버튼을 눌러 언제든지 지그재그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앞으로도 지그재그는 브랜드관과 입점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