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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미리보기] 길이는 짧게, 목선은 높게

🛍️ 10월 트렌드 상품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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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짧게, 목선은 높게

마이온, 투이어즈, 소앤니
마이온, 투이어즈, 소앤니
이번 가을 아우터의 핵심은 ‘얼마나 짧은가’예요. 발목까지 떨어지던 롱 트렌치코트가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허리선 위로 훌쩍 짧아졌는데요.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레더 재킷, 블루종 등 대부분의 FW 아우터가 크롭 기장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짧은 기장일수록 넥라인을 어떻게 연출하는지가 관건인데요. 크롭 기장 아우터의 유행과 함께 목을 감싸는 하이넥 스타일도 주목받고 있어요. 기장은 짧게, 목선은 높게 스타일링하면 한층 더 세련된 룩이 완성돼요. 로우라이즈 데님 등과 매치하면 상하의 기장 차이를 극대화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동시에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당당걸, 베니토, 모어라운드
당당걸, 베니토, 모어라운드
지그재그 데이터에 따르면 크롭 아우터 검색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어요. 특히 가을 대표 아우터인 크롭트렌치코트(▲1,153%), 크롭트렌치(▲349%) 검색량이 크게 늘었어요. 크롭블루종(▲80%), 크롭레더(▲66%) 등 다양한 소재의 크롭 아우터 검색량도 나란히 올라 이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요.

‘데님=블루’라는 공식이 깨졌다

가내스라, 프렌치오브, 프릴리
가내스라, 프렌치오브, 프릴리
데님하면 보통 ‘블루’가 가장 먼저 생각날 텐데요. 그 공식이 깨지고 있어요. 이번 가을 시즌에는 익숙한 블루 데님 대신 브라운, 베이지, 아이보리 같은 차분한 컬러 데님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거든요. 브라운, 카키 톤은 가을 특유의 계절감을 살려주고, 아이보리, 베이지 톤은 상의를 돋보이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차분한 컬러 외에도 레드나 버건디처럼 포인트가 되는 컬러 데님도 함께 떠올랐어요. 컬러 데님은 주로 무채색이 인기를 끄는 가을 시즌 코디에 경쾌함을 더해줘요. 쨍한 하의에 니트나 카디건처럼 톤다운된 아이템을 매치하면 세련된 가을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프릴리, 슬로우앤드, 베이델리
프릴리, 슬로우앤드, 베이델리
지그재그 데이터에 따르면 컬러데님 검색량은 전년 대비 126% 증가했어요. 베이지데님팬츠(▲964%) 검색량이 크게 늘었고, 브라운데님팬츠(▲107%), 아이보리데님(▲196%) 검색량도 나란히 상승했어요. 포인트 컬러로 인기를 끄는 버건디팬츠(▲116%), 레드진(▲82%) 검색량도 함께 오르는 등 컬러 데님 전반에 대한 인기가 확대되고 있어요.

발레 플랫의 다양한 변신

엘리자베스스튜어트, 원로그, 떠유니
엘리자베스스튜어트, 원로그, 떠유니
리본과 새틴으로 대표되던 발레코어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엔 특히 신발 변화를 주목해 보세요. 발레코어를 완성하는 신발인 플랫의 인기를 이제는 굽이 있는 발레힐이 이어받았어요. 굽이 있어 플랫보다 다리 라인을 한층 길어 보이게 해주면서도, 발레슈즈 특유의 얇고 우아한 실루엣은 그대로 가져간 게 인기 비결이에요.
포인트를 주는 컬러 플랫도 함께 떠오르고 있어요. 무채색의 가을 의상에 레드 컬러 플랫을 매치하면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블랙과 아이보리, 브라운 색상의 조합인 투톤 컬러 플랫도 가을 무드를 더해줘요. 여러 컬러 및 스타일의 플랫은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 그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마리공주, 사뿐, 페조
마리공주, 사뿐, 페조
발레힐의 인기가 올해 새롭게 떠오르며 전년 대비 11,100% 폭발적으로 증가했어요. 발등을 깊게 감싸는 스타일의 하이뱀프 키워드도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했고요. 스웨이드플랫슈즈(▲417%), 투톤플랫슈즈(▲69%) 검색량도 함께 상승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 무드 슈즈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어요.

산뜻한듯 깊이 있는 라벤더 스모키의 매력

이번 가을 메이크업에는 예상 밖의 컬러가 떠오르고 있어요. 봄에 어울릴 것 같은 ‘라벤더’인데요. 라벤더 컬러를 가을과 어울리도록 한층 탁하고 스모키하게 해석한 ‘위스테리아 헤이즈’ 메이크업이 인기예요. 톤다운된 라벤더는 FW 의상과 잘 어울리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특히 모브, 짙은 그레이, 실버 등을 섞어 라벤더 색상의 섀도우를 살짝 번지게 표현하면 한층 딥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라벤더 컬러 시도가 처음이라 다소 부담스럽다면 눈가 쪽에만 살짝 덧발라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꼭 아이 메이크업이 아니더라도 퍼플 색상의 블러셔나 글리터로 라벤더 메이크업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이 가능한 라벤더 메이크업의 인기가 이번 가을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에뛰드, 홀리카홀리카, 토니모리
에뛰드, 홀리카홀리카, 토니모리
위스테리아 헤이즈 메이크업의 기본인 라벤더 검색량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어요. 라벤더를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방법인 스모키(▲180%), 스모키섀도우(▲940%), 스모키팔레트(▲1,086%) 검색량도 크게 늘었어요. 아이글리터(▲41%), 아이섀도우팔레트(▲33%) 검색량도 함께 상승하며 위스테리아 헤이즈 무드 아이 메이크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엔 책 한 권, 담요 한 장이면 충분해요

독서를 힙한 취미로 즐기는 이른바 텍스트힙 트렌드가 더욱 빛을 발할 시기가 왔습니다. 바로 독서의 계절로 불리는 가을인데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야외에서 책을 읽으며 가을을 만끽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요. 독서 수요가 늘며 자신의 책장이나 선반을 촬영해 공유하는 '쉘피(Shelfie)' 문화도 SNS에서 확산되고 있어요. 어떤 책을 읽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꽂아두는지도 취향을 드러내는 방식이 된 거예요.
 
브리크스타일, 기븐바이, 루시아이
브리크스타일, 기븐바이, 루시아이
책갈피 대신 쓰는 북마크(▲660%) 검색량도 크게 늘었고, 책 표지를 취향껏 꾸밀 수 있는 북커버(▲27%) 검색량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어요. 포근한 무릎담요(▲59%),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똑딱이담요(▲146%) 검색량도 증가하는 등 바람이 솔솔 부는 야외에서 따뜻하게 독서를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요. 이와 함께 다양한 책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꽂이(▲640%)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어요.
 
* 매출 성장을 위한 통합 솔루션 ‘파트너플러스’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인사이트’의 검색량 데이터(2026.09.01 ~ 2026.09.21)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 10월 주요 이벤트

 

선선함을 넘어 쌀쌀함이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

10월 중순을 지나며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예요. 너무 두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보온에 도움이 되는 기모스타킹(▲1,142%), 기모맨투맨(▲1,209%), 기모티셔츠(▲1,672%) 등 기본 아이템 검색량이 증가해요. 여기에 따뜻한 소재의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요. 울카디건(▲80%), 니트카디건(▲103%)의 검색량이 오르고, 포근한 촉감의 앙고라니트(▲354%), 알파카니트(▲117%) 검색량도 상승했어요. 낮아지는 기온에 맞춰 보온 아이템과 따뜻한 소재 니트류 노출을 미리 강화해보세요.

단풍 물든 가을, 나들이도 페스티벌도 완벽하게

10월엔 야외 페스티벌도 많이 열리고, 단풍 명소로 나들이 가려는 수요도 증가해요. 나들이룩을 연출할 수 있는 롱스커트(▲23%), 사랑스러운 무드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꽈배기카디건(▲123%) 검색량이 크게 올라요. 가을 무드를 더해주면서도 따뜻한 니트버킷햇(▲66%), 쌀쌀할 때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니트스카프(▲170%) 등 액세서리 검색량도 함께 상승했고요. 가을 나들이룩에 잘 어울리는 로퍼(▲31%), 첼시부츠(▲72%) 등 나들이 관련 신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예요. 나들이·페스티벌 시즌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을 미리 준비해보세요.
 
* 매출 성장을 위한 통합 솔루션 ‘파트너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미리보는 키워드’의 검색량 데이터(2025년 9월 ~ 2025년 10월)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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