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입점 스토어 중 쇼핑몰 비중 60% 차지 자체 제작 상품 강화, 빠른 배송 활용 등 지원
[매일일보 민경식 기자] 고물가·내수부진·소비위축 등 대내외 변수가 쌓이면서 패션업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았으나, 패션 플랫폼은 거침없는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한 개인화 상품 추천, 빠른 배송 서비스 구축, 최적화 콘텐츠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소비자 관심을 지속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그재그의 이러한 경쟁력 밑바탕에는 양질의 상품들을 보유한 쇼핑몰(입점사)이 자리잡고 있다. 제아무리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갖췄다고 한들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이 없다면 무용지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차별화된 입점사 여부에 따라 상품 구색과 마케팅 전략이 달라지고 이는 곧 플랫폼의 정체성과 매력도까지 좌우하게 된다. 플랫폼에게 입점사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넘어 성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셈이다. 지그재그가 ‘입점 쇼핑몰 성장=지그재그 플랫폼 성장’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입점 쇼핑몰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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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MI 인터뷰] 박가영 지그재그 리더 “입점 쇼핑몰과 동반 성장 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