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도를 넘나드는 온화한 날씨에 예년보다 빨리 봄옷 찾는 고객 늘어…'봄 신상’, ‘벚꽃룩’ 키워드 상품 거래액 급증
- 지그재그, 오는 15일까지 ‘쇼핑몰위크’ 진행…봄 시즌 인기 및 신상품 최대 95% 할인
[2026.03.09]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 날씨에 ‘봄옷’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완연한 봄을 알리는 절기 ‘경칩’을 앞두고 최근 열흘(2/23~3/4)동안의 상품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봄옷’ 키워드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몰리며 동기간 ‘봄 신상’ 키워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3배가량(190%)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달 하순부터 전국 한낮 기온이 10도를 넘어서는 등 예년 평균 기온을 약 5도 이상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의 봄옷 쇼핑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실제로 따뜻한 날씨에 봄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벚꽃룩’ 키워드 상품 거래액은 벌써부터 2배 이상(148%) 크게 늘었다.
품목별로는 봄 아우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크고 무거운 한겨울 코트, 패딩 대신 편안한 착용감의 ‘야상(158%)’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봄 점퍼(142%)’와 ‘재킷(131%)’ 거래액도 모두 세 자릿수 이상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하늘하늘하고 얇아진 두께의 ‘봄 블라우스’ 거래액은 128% 늘었는데 나들이 룩으로는 물론이고 봄 결혼 시즌 하객룩, 출근룩으로도 손색이 없어 인기다. 여러 가지 스타일의 상의와 레이어드해 입거나 단독으로 가볍게 입기 좋은 ‘티셔츠(41%)’와 ‘가디건(20%)’ 거래액도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그재그 판매 상위 랭킹도 봄옷들로 채워지고 있다. 쇼핑몰 ‘어텀’의 ‘바스야상점퍼’는 지난 가을부터 이어진 야상의 인기 속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판매 랭킹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쇼핑몰 ‘데일리쥬’의 봄 신상품 ‘라스카 레이어드 텐셀 라운드 티셔츠’는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의류도 조금 더 가벼워졌다. 쇼핑몰 ‘매니크’의 ‘발레리 레이어드 롱 스커트’는 얇은 원단을 레이어드 한 독특한 실루엣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는 15일까지 ‘쇼핑몰위크’를 진행한다. ‘어텀’, ‘매니크’, ‘케이클럽’, ‘리얼코코’, ‘메리어라운드’, ‘라룸’, ‘디어먼트’, ‘데일리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쇼핑몰위크에서는 의류부터 패션잡화까지 봄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최대 95% 할인 판매한다. ‘트렌드 키워드’ 코너에서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 관련 상품들을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대 20% 할인 쿠폰팩 △대상 상품 무료 배송 △최대 5만 포인트 랜덤 뽑기까지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작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 날씨에 고객들의 쇼핑 시계도 앞당겨 졌다”라며 “지그재그에서는 이번 쇼핑몰위크 외에도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봄의 설렘을 가득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지그재그와 함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