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보도자료

'멀티 에이지' 트렌드 부상,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고성장

"20대는 동안 관리, 30대는 왁뿌" 지그재그, 나이 정체성 섞이는 '멀티 에이지' 트렌드 부상

  • 20대 뷰티 디바이스 거래액 732%·혈당 관리 상품 74% 증가
  • 30대는 키즈 감성 대세…말랑이 1,112%·왁뿌 2,940% 폭증
  • 세대별 관심사가 뒤섞이는 '멀티 에이지' 소비 트렌드 지속될 것
notion image
[2026.07.29]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연초 대비 최근 쇼핑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 관심 분야가 기존 통념과 다르게 나타나는 ‘멀티 에이지(Multi-age)’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멀티 에이지는 소비자가 분야에 따라 자신의 나이 정체성을 다르게 설정하는 경향을 뜻한다. 지그재그에서는 20대가 건강 관리와 레트로 감성의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고, 30대는 반대로 아동·키덜트 감성의 취미 상품에 몰리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7월 들어(7/1~20)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의 20대 거래액은 1월(1/1~20) 대비 732% 급증했다. 재생 성분으로 잘 알려진 ‘PDRN’ 함유 뷰티 상품의 20대 거래액도 20% 늘었다. 혈당 관리 상품 거래액 또한 74% 증가해 자기 관리의 범위가 외모에서 건강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동안 중장년층 취향으로 여겨졌던 ‘사우나’도 20대 사이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같은 기간 목욕 바구니 등 관련 상품의 20대 거래액이 495% 증가했다. 패션 소품 중에선 전통 장신구로 여겨지던 ‘옥’이 레트로 감성의 액세서리로 재해석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옥반지의 20대 거래액도 391% 늘어났다.
반면 30대에서는 '키덜트'형 소비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촉감을 즐기는 완구인 ‘말랑이’의 30대 거래액이 1,112% 급증했고, 왁스 코팅을 깨뜨리며 노는 상품인 ‘왁뿌’는 2,940% 폭증하며 30대 사이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30대는 꾸미기 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젤리슈즈 등을 꾸밀 수 있는 ‘신발 파츠’의 30대 거래액은 798% 급증했으며, 다이어리 꾸미기 등에 활용하는 ‘스티커’ 거래액은 79% 늘었다. 20대 사이에서 신발 파츠 거래액이 311%, 스티커는 16% 증가에 그친 것과는 대조적으로, 유·아동기 놀이 문화가 30대 소비 시장으로 옮겨오는 모습이 뚜렷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연령대에 따라 소비 성향을 나누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나이 관계없이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세대의 경계가 섞이는 흐름이 지그재그의 쇼핑 빅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지그재그는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전 분야에서 세대별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상품과 기획전을 통해 고객 개인별 취향을 발 빠르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지그재그,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디테일’…검색량 19배 급증

  • 여름 휴가 시즌·한강 수영장 개장 맞물리며 수영복 수요 확대
  • 도트, 홀터넥, 레이어드 등 디테일로 개성 드러내는 스윔웨어 인기
  • ‘코랄리크’, ‘비키니벤더’ 등 관련 스토어 거래액 전월 대비 5배 이상 성장
notion image
[2026.07.27]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여름 디테일로 개성을 드러내는 수영복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련 검색량이 19배 이상 급증했다고 27일 밝혔다.
7말 8초라 불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시작과 함께 지난달 19일 한강 야외 수영장이 개장하며 수영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형화된 래쉬가드 대신 디테일이 강조된 수영복이 인기다. 최근 한 달간(6월 21일~7월 19일) 다양한 포인트가 가미된 ‘홀터넥 도트 비키니’ 검색량은 전년 대비 19배(1,883%) 폭증했으며, ‘도트 비키니’ 역시 두 배 가까이(97%) 증가했다.
레이어드 룩이 스윔웨어로 확산되는 흐름도 포착된다. 두 가지 스타일을 조합하는 ‘레이어드 비키니’ 검색량은 전년 대비 390% 크게 증가했으며, 2개 이상의 비키니를 겹쳐 입는 ‘더블 비키니’ 키워드도 새롭게 등장했다. 헐렁한 셔츠나 원피스 형태의 ‘튜닉’(402%)을 비롯해, ‘비키니 커버업 상의’(1,135%) 및 ‘비키니 커버업 바지’(239%) 등 레이어드 룩을 완성하는 커버업 아이템 수요도 급증했다.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스토어들도 상승세다. 스윔웨어 브랜드 ‘코랄리크’의 최근 한 달 거래액은 직전 월 대비 5배 이상(404%) 증가했다. 동기간 ‘비키니벤더’(170%), ‘서프닉’(157%)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비치웨어 쇼핑몰 ‘하바나선데이’와 ‘비키비키’도 각각 100%, 153% 거래액이 늘었다.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선보인 쇼핑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 진행한 ‘하바나선데이’ 라이브 방송은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185% 뛰었다. 이후 일주일간 거래액도 직전 주 대비 55%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스윔웨어 바캉스 연합전 참여 브랜드 거래액도 직전 주 대비 20% 늘었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오늘부터 8월 2일까지 ‘비치웨어 연합 기획전’을 진행한다. ‘메이비치’, ‘인클로젯’, ‘비바럽’ 등 인기 스윔웨어 스토어가 대거 참여해 베스트셀러 및 신상품을 최대 91% 할인 판매한다. 최대 20% 쿠폰,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영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당분간 수영복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윔웨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
 

지그재그, 브랜드패션 연속 고성장…2년 만에 거래액 ‘2배’

  • 디자이너 어패럴 약 90% 증가 등 주요 카테고리 전반 확대…브랜드 성장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 2030 핵심 고객층 탄탄히 유지하며 30대 후반으로 고객층 확장
  • 셀렉티드·화요쇼룸 등 브랜드 맞춤 마케팅에 직진배송 시너지까지…성장 동력 다각화
notion image
[2026.07.30]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패션 거래액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50%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거래액 규모를 2배 가까이 키웠다. 특히 브랜드패션을 구성하는 △디자이너 어패럴('인사일런스우먼', '몽돌' 등)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캐주얼 어패럴('시티브리즈', '헬레네파리스' 등)은 43%, △SPA('미쏘', '스파오' 등)도 약 50% 늘어나는 등 주요 카테고리가 고르게 확대되며 브랜드패션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트리밍버드’ 등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브랜드 중심으로 셀렉션을 확장했다. 고감도 브랜드 라인업이 다양해지며 고객층도 한층 넓어졌다.
상반기 브랜드패션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54%)을 차지하는 25~34세 고객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하며 핵심 고객층을 탄탄하게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35~39세 구매 고객도 35% 늘어나며 30대 후반까지 고객층이 확대됐다. 브랜드패션 구매 고객 중 절반 가까이(46%)가 상반기 내 2회 이상 구매하는 등 충성 고객층도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감도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와 매주 다양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화요쇼룸’도 브랜드패션의 실적을 견인했다. 셀렉티드는 ‘던스트’, ‘로제프란츠’, ‘아틀리에나인’ 등 감도 높은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 결과,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62% 늘었다. 화요쇼룸은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을 직전 주 대비 207% 끌어올리며 단순 기획전을 넘어 브랜드를 육성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라이브 방송과 대형 프로모션도 성과를 냈다. 이너웨어 브랜드 '마른파이브'는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브랜드패션 전체 라이브 방송 중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며 당일 거래액이 전일 대비 1,055% 폭증했다. '컴포트랩' 역시 6월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438% 급증하며 역대 일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다. 올해 4월 신설한 브랜드패션 대표 프로모션 '브랜드 페스타' 기간(4월 20일~5월 4일) 참여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대규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도 브랜드패션 성장을 가속화했다. 주문 당일 혹은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브랜드 상품이 늘어나면서 상반기 직진배송을 통한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전체 브랜드패션 상반기 거래액 증가분의 절반 가까이(47%)가 직진배송에서 발생할 만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주요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과 고객층 확장 및 높은 재구매율은 지그재그가 브랜드의 성장 거점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셀렉티드, 라이브 방송 등 최적화된 마케팅을 통해 각 브랜드가 정체성을 지키며 팬덤을 확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트렌드#패션브랜드#매출성장#지그재그인기상품

카카오스타일

여성 패션 거래액 1위, '진짜 수익'이 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