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눈에 띄게 성장하는 새 스토어들은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
플랫폼은 지그재그 하나만 쓰면서
482%의 매출 성장을 그린 '더니브'와
최근 월매출 1억 원을 넘긴 '달데'.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클 수 있었을까요?
'더니브'와 '달데' 포함 총 10개 파트너사는
지난 6월 지그재그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하는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 사업’(이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광고비 500만 원, 전용 기획전, 1:1 온라인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월매출이 평균 2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중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린 2곳의 성장 비법을
파트너라운지에서만 공개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잘나가는 스토어들의 노하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매출 성장
482%
22.12-23.05 대비 23.06-23.11
스토어 즐겨찾기 수
3,500개
23.05 대비
랭킹 상승
641위
23.05 대비
Z 더니브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2년 차 신생 스토어로 섬세한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 상품을 여러 코디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어렸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 옷장에 옷이 가득했다. 대학 시절 ‘블로그마켓’이 활성화되는 걸 보며 여성 의류를 판매해 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대학 졸업 후 온라인 스토어를 창업했다.
Z 지그재그에는 어떻게 입점하게 됐는지?
옷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전부터 지그재그를 잘 쓰고 있었고, 1030 여성 고객이 가장 많다는 걸 알아 무조건 입점해야 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입점 조건에는 최소 자사몰 등록 상품 개수가 있었는데, 스토어를 키우려면 지그재그 입점이 필수여서 지그재그 입점을 위해 매일 하나씩 올렸던 기억이 있다. 기대한 대로 입점하자마자 주문이 바로 들어왔고, 입점 첫 달부터 지그재그 매출이 자사몰 매출을 뛰어넘었다. 지그재그는 파트너사와 함께 빠른 속도로 동반성장 한다는 게 느껴져 지금도 지그재그에만 입점해 있다.
Z 지원 프로그램 참여 계기도 궁금하다
평소에 매출 현황이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기 위해 카카오스타일 파트너센터와 파트너라운지를 자주 들락날락한다. 그러다 지원 프로그램 모집 소식을 발견했다. 기획전 참여 기회와 광고비 지원이 큰 메리트로 보여 바로 신청했다.
Z 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 성과가 어땠나?
작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482% 성장했다. 랭킹도 641위 상승했고, 스토어 즐겨찾기 수는 약 3,500개 증가했다.
Z 월평균 매출이 거의 6배가 됐다. 가파르게 성장한 비법이 있다면?
기획전 참여 기간 스토어 쿠폰을 발행했던 게 주효했다.
지원 프로그램 혜택이었던 ‘Fall in Red’ 기획전 참여 이후 매출이 동기 대비 633% 성장했는데 구매 고객의 86%가 쿠폰을 사용했다. 스토어 즐겨찾기 고객에게 지급한 ‘5만 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 할인 쿠폰’의 비용 대비 매출 (ROAS)이 2,135%나 됐다. 즐겨찾기 수도 늘고 구매 전환 효과도 높았다.
기획전에 제출한 아이템이 기획전 컨셉과 잘 맞기도 했다. 기획전 배너 텍스트가 ‘가을 컬러 아이템’였는데 스토어 주력 상품이었던 ‘Pocket washing pants’의 브라운 옵션이 가을옷과 잘 어울렸다. 덕분에 기획전에 참여한 10월 4주 매출이 10월 1~3주 총매출보다 컸다. 파트너센터를 새로고침 할 때마다 주문이 몇 개씩 들어와 있어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 그 이후 해당 상품 거래처로부터 샘플 상품을 쭉 제공받고 있다. 지그재그 지원 프로그램 이후 스토어가 점점 커나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이외에도 더니브를 처음 접한 지그재그 이용자가 더니브 컨셉을 잘 알고 구매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지그재그의 여러 기능도 꾸준히 활용한다. 스토어홈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메인 배너’에는 분기별이나 시즌별로 밀고 싶은 상품을 걸어둔다. 스토어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미지라서 스토어 분위기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어 좋다.
‘리뷰 이벤트’ 기능도 출시 이후 거의 매월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파트너센터에는 스토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기능을 많고, 여러 메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돼 있어 하나씩 활용해 보는 재미가 있다.
Z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간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소형 스토어라서 광고에 투자하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광고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특히 지원 프로그램 시작 이후 처음으로 광고를 집행했는데, 매출이 바로 늘어났다. 광고를 집행하자마자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할 거라고 예상 하지 못해 처음에는 어떤 경로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유입되는지도 몰랐다.
기획전 종료 후 광고 성과를 보니 6월에만 광고비 대비 매출(ROAS) 462%를 기록했다. 광고 덕분에 노출이 늘어나며 주문이 생겼고, 주문이 생기니 리뷰가 쌓여 자연스럽게 히트 상품이 만들어진 걸로 분석하고 있다.
매주 제공되는 광고 리포트도 광고 성과를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광고 성과 추이와 광고 기여 매출 등의 데이터가 직관적으로 표현돼 있어 광고 개념을 잘 모르는데도 효율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내 스토어와 매출이 비슷한 스토어의 성과와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액션을 해야 하는지 나와 있어 좋다. 점점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더니브는 광고 소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용자 관점에서 매력적인지 계속 고민하며 클릭률이 낮으면 이미지를 바꾼다.
Z 매출 정체기를 겪고 있는 중소형 스토어에 한 마디 조언한다면?
지그재그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면 일단 신청하는 게 좋다. 참여 전에는 이렇게 효과가 클 줄 몰랐다. 그런데 기획전 참여 기간 기대 이상으로 주문이 늘어나 택배 업무에 많은 시간이 필요해 가족에게 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제는 참여할 수 있는 지그재그 기획전은 전부 신청하고 있다.
특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하면 지그재그에서 쿠폰 비용도 지원해 주고, 기획전과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광고비도 무상으로 지급해 주니 소형 스토어는 꼭 신청해 보기를 바란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더니브 성장에 터닝포인트가 됐다. 지금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굉장히 가치 있었던 시간이라고 여기고 있다. 많은 중소형 스토어들이 지그재그를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그재그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지원받으며 눈에 띄는 성장을 경험하기를 추천한다.
월평균 매출
2배
22.12-23.05 대비 23.06-23.11
쿠폰 비용 대비 매출
4,150%
달성
스토어 즐겨찾기 수
8배
23.06 대비
Z 달데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아담한 여성 고객을 위해 심플 베이직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스토어다. 전상품 무료배송 정책도 유지하고 있는데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서는 자사몰보다 플랫폼이 더 효과적일 걸로 생각해 지그재그 상품도 모두 무료배송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러 플랫폼 중 지그재그가 구매력 높은 2030 여성 고객이 가장 많고, 매출이 잘 나오는 주변 스토어 모두 지그재그에 집중하고 있어 스토어를 창업하자마자 지그재그에만 입점했다.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던 22년 9월에는 뚜렷한 컨셉 없이 여러 옷을 소싱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은 자주 손이 갈 수 있는 하객룩과 여행룩이 많은 스토어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Z 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 성과가 어땠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자마자 월매출이 바로 2배가 됐다. 참여 기간 처음으로 월매출 1억 원대를 달성했고, 작년 대비 평균 매출이 171% 성장했다. 랭킹도 280위에서 85위까지 상승하며 스토어 즐겨찾기 수도 8배 증가했다.
Z 달데만의 빠른 성장 노하우가 있다면?
지그재그 쿠폰을 자주 활용한다.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간 총 약 80건의 쿠폰을 생성했고, 182,931건을 지급했다. 그 결과 쿠폰 비용 대비 매출(ROAS)은 최대 4,150% 달성했고, 쿠폰 통한 매출액도 1건 최대 1,314만 원을 기록했다. 지그재그에는 다양한 쿠폰 종류가 있다. 기본 타겟 그룹을 즐겨찾기 고객, 신규 고객, 재구매 고객, 전체 고객 등으로 설정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최근 2주간 내 스토어와 유사한 스토어 상품을 구매했지만, 내 스토어에서는 구매하지 않은 고객’ 등으로 대상을 타겟팅 할 수 있다. 달데는 모든 종류를 고루 발행한다.
여성 패션 커머스 분석 솔루션 ‘지그재그 인사이트’도 꾸준히 참고하고 있다. 우리 스토어 고객 특징, 신상품 경쟁력, 인기 키워드 등 타 플랫폼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유일한 데이터가 많아 스토어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프로그램 참여 직후 Basic 플랜을 구독해 올해 1월까지 사용하다 2월부터는 카카오스타일 입점사 전용 구독 서비스 ‘파트너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 카톡 채팅방을 통한 온보딩 프로그램부터 카카오스타일 파트너센터 신규 기능 우선 체험까지 혜택이 많아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Z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간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무엇인지
광고비 500만 원을 무상으로 받은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직접적으로 지원해 준 부분이라 스토어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달데의 기존 예산은 비용이 많이 드는 야외 촬영 장소에 투자해 좀 더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었다.
광고 효율도 좋았다. 광고 기여 매출 비중은 월 최대 36%까지 올랐고, 스토어 즐겨찾기 전환 수도 유사 스토어 대비 19% 더 높았다. 지그재그 상품형 광고 (구 파워업 Ai 광고)를 통해 달데 컨셉과 맞는 잠재 고객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성과가 좋아 앞으로 지그재그 광고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볼 생각이다.
Z 달데는 지그재그의 여러 기능을 놓치지 않고 쓰고 있다.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도 활용하고 있는지?
직진배송에 주력하고 있을 만큼 잘 활용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 기획전을 진행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지난 7월에는 전체 매출 중 직진배송 매출 비중이 91%까지 올랐다. 특히 직진배송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직진스쿨’ 2기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때 직진배송 체계에 대해 배운 게 직진배송 매출을 올리는 데에 효과적이었다. 빠른 배송 서비스는 재고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직진스쿨에서 내준 과제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다. 또 직진배송 담당 매니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겨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고, 참여 혜택으로 물류 입고비와 쿠폰 비용을 지원받아 스토어 매출을 크게 부스팅했다.
Z 달데가 느끼는 지그재그는 어떤 플랫폼인지?
지그재그는 중소형 스토어들의 막강한 성장 발판이다. 직진스쿨과 이번 지원 프로그램 모두 참여하면서 지그재그는 입점사 성장에 정말 관심이 많고, 입점사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해당 부분을 즉각적으로 개선한다는 걸 체감했다. 지그재그와 함께하면 더 크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그재그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스토어를 키워나가길 강력히 추천한다. 달데도 올 한 해 동안 지그재그에서 신규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면서 거래액 19억 이상을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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