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 여성 ‘플러스 사이즈’ 수요 확산에 지그재그 1분기 거래액 전년比 25%↑
- 기획전, 라이브, 유튜버 협업 콘텐츠 등 차별화된 브랜딩이 카테고리 성장 견인
- 5월 10일까지 플러스 사이즈 기획전 운영...20% 쿠폰·무료배송·라이브 등 진행
[2026.05.04]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플러스 사이즈 의류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10일까지 ‘플러스 사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그재그의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는 체형과 관계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려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 해당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플러스 사이즈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실제 착용 핏과 코디 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강화 중이다. 지난 3월 진행한 플러스 사이즈 연합 라이브 방송에서는 인기 패션 유튜버와 협업한 S/S 시즌 코디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여 쇼핑몰의 거래액이 전일 대비 평균 266% 급증했다. 유명 패션 유튜버 ‘물결’과 협업한 영상 콘텐츠 역시 매회 수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실질적인 패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플러스 사이즈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당당걸’, ‘이블렛by제이스타일’, ‘럽미’ 등 플러스 사이즈 시장을 선도하는 인기 쇼핑몰들이 참여해 S/S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전 고객 대상 20% 쿠폰을 지급하고, 기획전 전 상품 무료배송을 지원해 고물가 속 가격 부담을 낮췄다.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0일 오후 9시 인기 쇼핑몰 3곳(‘럽미’, ‘코코앤유’, ‘빈트더빈’)의 연합 라이브를 진행한다. 여름 신상품을 소개하고, 실제 착용 샷과 체형별 핏 비교 등 플러스 사이즈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시 적용 가능한 30% 쿠폰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썸머 특가(체형커버룩, 살안타템, 휴가룩 등) △직진 특가(빠른 배송) 코너를 통해 고객들이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빠르게 포착해 해당 카테고리 성장을 목표로 기획전, 라이브 방송, 크리에이터 협업 등 공격적인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그재그는 지난 2021년 2월 플러스 사이즈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했으며 아우터, 상·하의, 원피스부터 트레이닝, 비치웨어 등 카테고리 세분화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