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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그재그,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 ‘폴햄’ 공식 입점. 올해(1~9월) SPA 브랜드 거래액 40% 증가…고물가에 SPA 브랜드 ‘주목’
최근 한 달간 지그재그 내 ‘야구장 룩’ 검색량 883% 증가, ‘야구 유니폼’, ‘야구 키링’ 등 인기
지그재그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약 5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국내 대표 쇼핑몰의 시즌 인기 상품을 모아 단독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코너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직잭 라이프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말까지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그재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하고, 오는 28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인기 쇼핑몰 760여곳이 참여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상품 사입, 촬영 등 외부 활동이 많은 판매자를 위해 카카오스타일이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비즈니스 전용 모바일 앱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스타일링 콘텐츠 거래액 기여도는 최근 3개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19%) 급증했고, 같은 기간 해당 코너를 방문한 고객 수는 52% 늘었으며, 마음에 드는 코디를 저장하는 콘텐츠 찜 수도 2배 가까이(92%)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화장품을 좋아하는 2030 여성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플랫폼으로, 신제품 단독 론칭과 선 론칭 등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험단 참여 스토어의 거래액과 구매 고객 수 모두 평균 4배 이상 늘었고, 일반 리뷰 대비 체험단 리뷰 길이 5.7배, 첨부 이미지 개수 3.4배로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직잭 라이프의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은 82%, 누적 구매자 수는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50% 신장,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직잭렌즈는 이미지를 분석해 지그재그 내 유사한 형태 및 색상, 패턴을 가진 상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로 고객들이 SNS 등에서 발견한 패션 코디 사진을 직잭렌즈에 등록하거나 직접 촬영하면 동일 혹은 유사 상품을 바로 추천해 준다.
포스티에서는 7월 한 달간 고객 1명당 앱 체류 시간이 평균 43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33분)보다 10분 증가한 수치로, 1분기(34분)와 2분기(35분) 평균 체류 시간과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스파위크에는 ‘스파오’, ‘로엠’ 등 총 12개의 국내 대표 SPA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코디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자라’,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7월 2030 여성 결제 건수 1위 카카오스타일(123만), 2위 무신사(108만), 3위 에이블리(102만)로 카카오스타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1위 굳건…2위 업체와 격차 최대 25만 건
메인 홈 내 개인화 추천 서비스 및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큐레이션 영역 확대, 패션 브랜드∙뷰티∙라이프 전용 홈 강화하는 등 각 카테고리별 쇼핑 경험 개선
지그재그에 따르면 잘파 세대(Z세대 +알파 세대) 영향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 10대 구매자 수와 거래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46% 증가했다.
올해 7월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카테고리 오픈 이후 월 최고 거래액 달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NGO ‘옷캔(OTCAN)’에 의류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9일 데이터에 따르면 지그재그가 지난달 앱 신규 설치 건수 28만건으로 패션/의류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무신사(27만), 에이블리(22만)가 2~3위를 기록했고,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는 18만건으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