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동반 성장

매출 26배 폭증에 오프라인 팝업까지🚆 지그재그 ‘단독 전환’으로 체급 바꾼 두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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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채널을 2개로 늘리면, 매출도 딱 2배가 될까요?

많은 쇼핑몰이 매출을 키우기 위해 판매 채널을 늘리지만, 입점처가 많아진다고 매출까지 그만큼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채널마다 리소스를 나눠 쓰다 보면 운영 부담이 커지고, 정작 스토어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죠. 결국 중요한 건 입점처의 수가 아니라, 내 스토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것인데요.
여기, 지그재그 단독 입점을 선택해 스토어 체급을 단숨에 끌어올린 두 쇼핑몰이 있어요. 십여 년간 쌓아 온 자체제작 노하우로 상품 경쟁력을 다져 온 디어먼트(DEARMENT), 그리고 ‘키작녀’라는 명확한 타깃에 집중해 스토어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슬로우리스트(SLOWLIST)가 그 주인공이에요.
두 스토어는 왜 여러 플랫폼 중 지그재그 단독 전환을 결심했고, 그 선택은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지그재그 오프라인 팝업 현장에서 두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 [디어먼트] “반짝 매출보다 중요한 건 꾸준한 성장, 그래서 지그재그에 올인했죠.”

“지그재그는 패션 플랫폼의 원조격이죠. 무조건 가격을 낮추거나 기획전에 참여해야 살아남는 타 플랫폼과 달리, 쇼핑몰만의 무드와 상품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곳이에요. 비슷한 스타일의 스토어가 있어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안심이 되죠.” 💬 ‘디어먼트’ 김진우 대표
 

① 여러 플랫폼 정리하고 지그재그에 집중했더니, 매출 그래프가 달라졌어요

쇼핑몰 ‘디어먼트’
쇼핑몰 ‘디어먼트’
디어먼트는 캐주얼과 빈티지 감성을 더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지그재그 단독 쇼핑몰이에요. 과거 여러 플랫폼에서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지만, 입점 채널이 늘어난다고 매출이 그만큼 커지는 것은 아니었어요. 운영 리소스를 여러 곳에 분산하기보다 한 곳에 집중해 스토어 자체의 경쟁력을 키워야겠다고 판단했죠.
“여러 플랫폼에서 판매하면 매출도 그만큼 늘어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많아야 1.2~1.3배 수준이더라고요. 지그재그에 집중해 다양한 혜택을 활용하면서 스토어 자체의 체급을 키우는 게 더 효과적이겠다고 생각했어요.”
 
디어먼트 스토어 홈(왼), 디어먼트 단독 기획전(오)
디어먼트 스토어 홈(왼), 디어먼트 단독 기획전(오)
디어먼트는 2024년부터 지그재그 단독 입점 스토어로 전환했어요. 이후 단독 셀러를 위한 기획전과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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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셀럽과의 콜라보는 단독 입점의 이점을 체감한 대표적인 기회였어요. 최근에는 배우 정다빈과 협업해 단독 기획전을 열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결과, 라이브 당일 거래액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어요. 참여 상품 거래액은 전일 대비 최대 26배 이상(2,592%) 늘어나며, 단독 프로모션의 높은 관심도와 판매 효과를 입증했어요.
“저희 같은 쇼핑몰은 연예인이나 셀럽과 협업하려면 비용 부담이 커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지그재그에서 스토어 분위기에 잘 맞는 셀럽과의 협업을 먼저 제안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실제로 콜라보를 진행하면 매출 같은 지표가 눈에 띄게 올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② ‘안감 하나도 타협 없이’ 오프라인에서 증명한 자체 제작 상품의 경쟁력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 참여한 디어먼트 김진우 대표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 참여한 디어먼트 김진우 대표
이번 지그재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 디어먼트가 선보인 핵심 상품은 자체 제작 아우터였어요. 경량패딩을 비롯한 주요 상품을 중심으로 진열해 고객이 소재, 핏, 마감 등 온라인에서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디테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죠. 실제로 팝업에서 선보인 상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며 오프라인에서의 상품 경험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했어요.
“오프라인 팝업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상품에 대한 생생한 후기와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쇼핑몰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디어먼트’의 몬타 프리미엄 후드 경량 패딩 점퍼
‘디어먼트’의 몬타 프리미엄 후드 경량 패딩 점퍼
디어먼트는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세심하게 공을 들이는데요. 팬톤 컬러와 패션쇼 트렌드를 살피는 것은 물론, 파트너플러스의 키워드 인사이트를 참고해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디어먼트만의 무드를 더한 상품을 기획해요. 제작 과정에서도 안감과 부자재, 마감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아요.
“쇼핑몰과 브랜드 사이에는 틈이 있고, 저는 그 차이가 ‘품질’에 있다고 생각해요. 단가가 조금 높아지더라도 퀄리티만큼은 타협하지 않고 좋은 상품을 선보이려고 하죠. 내년에는 팬츠 라인을 강화해 고객들이 사계절 내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선보일 계획이에요.”
 

📍 [슬로우리스트] “지그재그에 집중하고 나서부터 매출이 확 뛰었어요.”

“슬로우리스트는 키작녀(키가 작은 여성)를 위한 쇼핑몰이에요. 지그재그는 여성 고객이 가장 다양한 플랫폼인 만큼, 키작녀 고객이 많아 상품 노출이 굉장히 잘 돼요. 실제로 지그재그 단독 전환 후 매출 등 주요 지표가 크게 올랐어요.” 💬 ‘슬로우리스트’ 이세미 대표
 

① 지그재그 단독 전환 후, ‘키작녀 전문 스토어’ 브랜딩에 성공했어요

쇼핑몰 ‘슬로우리스트’
쇼핑몰 ‘슬로우리스트’
슬로우리스트는 ‘키작녀도 유치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시크한 옷을 입고 싶다’라는 이세미 대표의 바람에서 출발했어요. 초기에는 여러 플랫폼에 입점했지만, 운영 효율을 높이려면 타깃 고객이 모인 플랫폼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죠.
“운영 인력이 적다 보니 여러 채널에 힘을 쏟기보다 한곳에 집중하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다른 플랫폼은 고객 연령대가 너무 낮게 느껴졌던 반면, 지그재그는 20대부터 30대 고객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 단독 전환을 결심했어요.”
 
슬로우리스트 오프더레코드 기획전, 라이브 방송
슬로우리스트 오프더레코드 기획전, 라이브 방송
지그재그 단독 입점 이후에는 전용 기획전 등 단독 셀러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특히 지난 8월 참여한 쇼핑몰 성장 지원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는 키작녀 전문 쇼핑몰이라는 차별점을 고객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죠.
📰
지그재그 ‘오프 더 레코드’ 관련 기사 발췌
오프 더 레코드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쇼핑몰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다. 지그재그는 매달 플랫폼 내 인기 쇼핑몰 2곳을 선정해 대표 인터뷰와 숏 다큐멘터리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중략)
지그재그는 ‘오프 더 레코드’ 성과의 배경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을 꼽았다. 대표 인터뷰를 통해 창업 과정과 상품 제작 과정, 브랜드 비전 등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고, 라이브 방송에서는 작업실 투어와 스타일링 제안 등을 담아 기존 상품 소개 중심의 방송과 차별화를 꾀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출처 [뉴시스] 지그재그, 쇼핑몰 성장 콘텐츠 통했다 "라이브 거래액 최대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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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프 더 레코드’ 라이브 방송 당일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4배 가까이(278%)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배 이상(175%) 늘었어요. 타깃을 명확히 설정하고 스토어만의 차별점을 강조한 콘텐츠가 매출 성장으로 직결된 것이죠.
“그전에는 마케팅에서 키작녀를 특별히 강조하기보다 타깃을 넓게 잡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키작녀 전문이라는 점을 저희만의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죠. 슬로우리스트를 몰랐던 고객들도 콘텐츠를 보고 ‘아, 키작녀를 위한 쇼핑몰이구나’ 하고 명확하게 인식하게 됐고,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요.”
 

② ‘키작녀 전문 쇼핑몰’의 진가를 보여준 오프라인 팝업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 참여한 슬로우리스트 이세미 대표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 참여한 슬로우리스트 이세미 대표
슬로우리스트는 이번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단독 스토어 존에 참여해 온라인에서 알린 브랜드 가치를 오프라인에서도 선보였어요. 전체 상품의 95% 이상을 자체 제작하며 키작녀에게 잘 맞는 핏과 실루엣을 고민해 온 슬로우리스트에게 이번 팝업은 상품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였죠.
 
‘슬로우리스트’의 로벳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슬로우리스트’의 로벳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고객들이 상품을 빠르게 입어볼 수 있도록 아우터 중심으로 팝업 공간을 구성했어요. 특히 키작녀 체형에 잘 맞는 핏과 높은 완성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핸드메이드 코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였죠. 온라인 상세 페이지의 사진만으로는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운 소재의 질감과 실루엣을 직접 보여주며, 슬로우리스트만의 상품력을 알릴 수 있었어요.
“상품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항상 고객들에게 옷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저희 옷을 실제로 입어보면 그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이번 팝업은 상품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은 물론, ‘키작녀 전문 쇼핑몰’이라는 스토어 아이덴티티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어요.”
 

🚀 확실한 인프라를 갖춘 플랫폼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으세요

지그재그는 단독 스토어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전용 기획전, 라이브 방송,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무대를 제공하고 있어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입점사의 성장을 함께하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지그재그와 함께 스토어의 다음 챕터를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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