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의 소식을 전합니다
보도자료
체험단 참여 스토어의 거래액과 구매 고객 수 모두 평균 4배 이상 늘었고, 일반 리뷰 대비 체험단 리뷰 길이 5.7배, 첨부 이미지 개수 3.4배로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직잭 라이프의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은 82%, 누적 구매자 수는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50% 신장,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직잭렌즈는 이미지를 분석해 지그재그 내 유사한 형태 및 색상, 패턴을 가진 상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로 고객들이 SNS 등에서 발견한 패션 코디 사진을 직잭렌즈에 등록하거나 직접 촬영하면 동일 혹은 유사 상품을 바로 추천해 준다.
포스티에서는 7월 한 달간 고객 1명당 앱 체류 시간이 평균 43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33분)보다 10분 증가한 수치로, 1분기(34분)와 2분기(35분) 평균 체류 시간과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스파위크에는 ‘스파오’, ‘로엠’ 등 총 12개의 국내 대표 SPA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코디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자라’,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7월 2030 여성 결제 건수 1위 카카오스타일(123만), 2위 무신사(108만), 3위 에이블리(102만)로 카카오스타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1위 굳건…2위 업체와 격차 최대 25만 건
메인 홈 내 개인화 추천 서비스 및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큐레이션 영역 확대, 패션 브랜드∙뷰티∙라이프 전용 홈 강화하는 등 각 카테고리별 쇼핑 경험 개선
지그재그에 따르면 잘파 세대(Z세대 +알파 세대) 영향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 10대 구매자 수와 거래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46% 증가했다.
올해 7월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카테고리 오픈 이후 월 최고 거래액 달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NGO ‘옷캔(OTCAN)’에 의류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9일 데이터에 따르면 지그재그가 지난달 앱 신규 설치 건수 28만건으로 패션/의류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무신사(27만), 에이블리(22만)가 2~3위를 기록했고,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는 18만건으로 4위에 올랐다.
언론보도
지난 7월, 10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고루 상승한 가운데, 특히 뷰티와 라이프 거래액이 각각 310%, 212% 급증했다.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최근 2주(7/22~8/4) 동안 직진배송을 통한 여행용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배(1636%) 폭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고객 데이터 바탕으로 ‘나시탑', ‘심리스 브라', ‘사각 팬티' 등 이너웨어 품목별 인기 상품 선정해 ‘2024 상반기 이너웨어 어워즈'를 일주일간 진행한다.
동대문 휴가 기간 배송 지연 불편함 해소하기 위해 ‘서머 시즌오프 파트2’ 8월 18일까지 진행, 오늘 주문하면 당일·새벽 퀵배송, 전국 기준 다음날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제공
외출이 줄어드는 한여름∙장마 기간에도 ‘지그재그’ 쇼핑몰 전체 거래액이 11% 성장했으며, 월 정기 행사인 ‘쇼핑몰 위크’에 참여한 쇼핑몰 거래액 성장률은 평균 28%를 기록했다.
직잭 여름 블프 기간 거래액 전년比 41% 증가, 인당 평균 구매 객단가도 16% 올라
카카오스타일, 23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 이어 24년 상반기도 흑자